감악산엘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기를 받고 바위를 들어보았더니 가뿐하게 들어올려지더군요. 앞으로 이기분으로 살아가렵니다.감악산에한번 들어보세요. 산에 들어 나무와 돌이되고 바람이 되어 세상사 모두 잊고 넉넉한 마음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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