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강강수월래^^ 옛부터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춤을 추던 강강수월래,둥근 보름달과 한복, 가을밤의 넉넉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따뜻합니다.사람들이 손을 맞잡는다는 것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이지요.따뜻한 情이 오가고 웃음소리 가득한 추석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11:16:16
천지가 나를 바라보았다^^ 우리 민족의 영산(靈山)에 들어 백두산 천지를 만났습니다. ‘백두산은 제 모습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3대가 덕을 쌓아야 천지를 볼 수 있다’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닌 듯했지요. 하필 중국도 장마철이라 도착한 날부터 나흘 내내 비가 내렸는데 백두산으로 향하는 길에도 비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차창 밖 풍경은 뜻밖에도 낯설지 않았지요. 강원도 어느 산길처럼 정겨웠습니다. 산허리를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자작나무 숲이 장관이었지요. 거센 비바람과 눈보라 앞에서 자작나무는 억지로 버티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람이 불면 휘어졌다가 바람이 지나가면 다시 몸을 일으킨다는 것이지요.사람 사는 일도 그러합니다. 꺾이지 않으려고 버티는 것만 능사가 아니지요. 때로는 휘어질 줄 아는 것이 살아남는 지혜입니다. 고도가 .. 카테고리 없음 2026.09.19
해양경찰의 날^^ 바다를 수호하며 해양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평택 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돌아보았습니다.어제가 해양 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해양경찰의 날이었지요.오늘도 해양경찰관들은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이라는 기치아래 바다를 누비고 있지요.해상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불법 어업단속에 진력하는 그 노고와 열정에 아낌없는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