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라는 물음에 스스로를 100%알고 있다고 대답할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지요.
東西古今을 통해 많은 先覺者들이 나 자신은 누구인가라는 話頭를 던지고 오랜 세월 冥想과 수행을 했지만 明快하게 깨달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다른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語不成說입니다. 남을 비난하기 前에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話頭를 던지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省察해야만 합니다. 스스로의 잘못을 줄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寬待해질 것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고 자신만 옳은 것도 아닙니다. 사는 게 수학 문제처럼 100% 정답도 없습니다. 자신을 알수록 겸손해지고 현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