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白虎처럼…배려와 나눔 넉넉한 한 해 되길 새해 새아침입니다. 새해 아침은 우렁찬 호랑이의 포효(咆哮)로 시작되었습니다. 백수(百獸)의 제왕으로 불리는 호랑이는 단연 용맹의 상징이지요. 하지만 민화에서는 해학과 풍자의 대상으로 익살스럽고 다정하기까지 합니다. 호랑이는 우리와 매우 친근한.. 카테고리 없음 2009.12.31
공부못하는게 효도야 “공부 못하는 게 효도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마음을 다잡게 하는 책 박봉이지만 알뜰하게 살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부이사관에 오른 열정 일상을 벗어나 가벼운 여행을 즐기며 사유의 세계를 넓히고, 등단의 기쁨까지 “차라리 공부나 못하면…” 그의 부모님은 늘 이런 말을 했다. 농사지.. 카테고리 없음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