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루에서 누리마루에서 홍승표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국민가수 조용필이 부른국민가요 “돌아와요 부산항에”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부산에도 유명한 해운대에 있는 동백섬은 그리 크지않은 섬이지요. 그렇지만 빼어난 해안 절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06.01
전설이 될 한센촌 전설이 될 한센촌(村) 2009년 05월 21일 (목) 홍승표 webmaster@kyeongin.com 홍승표 (시인)지난 토요일 소록도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그 빗속에 모인 5천여명의 한센인들은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하지요. 전국 한센인의 날 기념식에 처음으로 현직 총리가 참석했기 때문입니다. 작은 사슴이라는 뜻을 지.. 카테고리 없음 2009.05.21
달구지에서 우주선까지(예전에 쓴 글인데 어버이날에 문득 생각나...) 달구지에서 우주선까지 홍 승 표 지금은 사회자로 명성 높은 임성훈씨가 소시쩍 가수였을 때 부른 「시골길」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 세상이 아무리 변해가고 각박해져도 .. 카테고리 없음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