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 행 - 홍승표 동 행 - 홍승표 꿈속에 잠기어서 수줍던 눈 망울도 이제는 부끄러움 감추고 다가설 수 있구나 우리는 멈출 수 없어. 서로 사랑하는 일을 하루해 저물어 가면 어느 새 젖어드는 갈증 나날이 짙어가는 그리움의 자락 마다 언제나 새로운 사랑이 솟아나고 있는 지금 내가 찾는 그대의 모습은 열려 있다 우.. 카테고리 없음 2009.04.08
워낭소리를 보고... 워낭소리 질곡의 삶 살아온 부모님 뵌듯… 어둠 속 한줄기 등불같은 작품 2009 년 03 월 15 일 일20:03:47 홍승표 홍승표 (시인)온 세상에 '워낭소리'가 널리 널리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독립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200만 이상의 관객이 찾은 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야단들입니다. 세상이 온통 이렇게 난.. 카테고리 없음 2009.03.16
사랑하고 또 사랑하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세요 2009 년 03 월 03 일 화20:22:30 홍승표 홍승표 (시인)'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 어렵고 힘들었던 혼돈(混沌)의 한 시대에 세상 사람들을 위해 넘치는 사랑을 나누시며 사셨던 하느님의 목자가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넉넉한 사랑과 끝없는 나눔.. 카테고리 없음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