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를 다녀와서 백령도를 다녀와서 2008년 07월 17일 (목) 홍승표webmaster@kyeongin.com 홍승표 (시인)파도를 넘어 섬에 가는 일은 언제나 가슴 벅찬 흥분과 감동이 있습니다. 섬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고 육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동해바다 끝자락에 독도가 있다면 서해바다 끝자락엔 백령도가 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