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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에서 우주선까지(예전에 쓴 글인데 어버이날에 문득 생각나...)

달구지에서 우주선까지 홍 승 표 지금은 사회자로 명성 높은 임성훈씨가 소시쩍 가수였을 때 부른 「시골길」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 세상이 아무리 변해가고 각박해져도 ..

카테고리 없음 2009.05.11